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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애드워드리 싸이버거란
짭짤한 베이컨을 잘게 잘라 설탕에 조려 만든 잼으로 풍미를 더한 셰프 에더워드 리의 터치를 담은 싸이버거
맘스터치 애드워드리 싸이버거 영양성분(칼로리)
맘스터치 애드워드리 싸이버거 솔직후기
평소 베이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타 브랜드 흑백요리사에 나온 어느 출연자가 만든 햄버거를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일반 싸이버거와 별로 다르지 않아 보였는데 그중 달라진 점은
잘게 잘려진 베이컨이 특제 소스와 버무려졌다는 것
그 소스가 달달한 잼이라 짠 베이컨과 잼의 만남으로 단짠단짠 소스가 탄생됐다는 것.
그게 들어가서 풍미를 더했다는 것인데요.
일단 버거의 첫인상은 그냥 싸이버거와 별로 다르지 않았어요.
잼으로 조려진 베이컨을 찾기 위해 열어보니
한쪽에 살짝 들어있긴 했는데 그냥 달달한 베이컨 조각들
일반 싸이버거보다 잼과 합쳐진 베이컨 덕분에 단짠단짠한 맛이 살짝씩 올라오지만
싸이버거 자체로 이미 완벽한 버거라서
그렇게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에드워드리가 만든 제품이 아닌 살짝 터치가 들어간 제품이므로
맛의 큰 변화를 기대하긴 어려웠고요.
그냥 싸이버거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다.
그냥 싸이버거를 먹겠다는게 저의 결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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